이야기/주절 주절

2011년 4월8일 Facebook 이야기

이오리 2011. 4. 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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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가에서 주신 가래떡입니다. 배고파서 먹었는데 살짝 쉰내가.. 언능 전기 오븐에 돌려서 먹어 버렸습니다. 집사람은 못먹더군요..

    전 뭔가 뱃속이 찌릿찌릿한 느낌이었지만 맛나게 다 먹었습니다. 음햐햐햐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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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on-Ho Lee 우왕 전 안주고 혼자 다드셨나욤.. 전 어제 굶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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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on-Ho Lee 혼자 흡입 했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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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on-Ho Lee 캬캬 먹고 안죽으면 다 피가되고 살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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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on-Ho Lee 살은 확실히 되는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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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on-Ho Lee 역쉬 숭구리형님의 내공은....크으~~~~~~~~~~ 뭔 의사가 쉰떡도 먹고 그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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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on-Ho Lee 헉~~~~~~~ 나 미쳐버렸나봐!!! 준호가 왜 숭구리형님으로 보이냐!!!! 숭구리형한테 죽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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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on-Ho Lee 내가 평상시에 숭구리 형님을 너무 사랑하니까 헛것도 보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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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on-Ho Lee 흐흐.. 언제 두분 만나셔야 할거 같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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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기르고 있는... 고구마 입니다. 집사람 외가에서 주신 고구마인데.. 싹이 나는 바람에 먹지는 못해서 그냥 키우다보니.. 무럭 무럭 자라네요.. 곧 제 허리를 한바퀴 감을 기세로 자라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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