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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주절 주절

(쓸데없이 대세(?)만들기) 자신의 가상항공사 설정을 자랑해보자 - 묻지마 편

이오리 2013. 3. 18. 01:15

연혁


2006년 7월 1일

아무도 모르게 MGM Airlines 정식 개항. 국내선 운용.

A318 1대 리스, 비즈니스 Dash Q 100 1대로 시작함.



 

2006년 7월 26일

운항편 늘림.

A318 2대, A319 4대, A320 3대, A321 3대 리스 운영.

 

2006년 9월 7일

B737-200 1대 구입, 실험 운용 시작.

 

2007년 1월 5일

(가상)우체국과 운송 협약 체결.

BAE-146 4대 리스 운영, 국내와 일본 택배 서비스 시작.

 

2007년 2월 24일

DC-3 2대 구입. 짧은 구간 특별기로 운영 시작함.

막장 테크 타기 시작한 시점.

 

2007년 2월 26일

그냥 말만 많았던 MGM Airlines 에서 MutGma Airlines로 살짝 교체하기로 결정.

 

2007년 3월 1일

TU-144 도입을 시사하면서 기체를 국내로 가져옴.

 

2007년 4월 8일

A333 4대 리스, 도입하여 한국 - 일본간 운용.

묻지마 항공의 국제선 시대.

 

2007년 8월 18일

항공편을 일반 여객 수송이 아니라, 휴향지 여객 수송 개념으로 바꾸고 동남아 노선을 신설함.

리스했던 A318 2대, A319 4대, A320 3대, A321 3대를 반납하고,

B737-200 3대, B757-200 2대, B727-200 4대, TU-144 기존 도입 준비중인것 포함 4대, B707 2대 구입

화물기로 쓰던 BAE-146을 반납하고 722와 707로 대체함.

 

2008년 2월 18일

국내 수송 체계를 V-22로 교체함.

총 6대를 구입. 그야말로 고객 위(?)까지 직접 배달함.

 

2008년 8월 29일

GA를 기반으로한 묻지마 항공사의 자회사 Kiss 항공 시범 개항.

Agusta EH-101 한대 운용.

김해 - 제주간 시범 운항 중..


2008년 11월 6일

B737-400 도입

My Flight Alliance 기념기


2008년 11월 21일

737-200 7대 퇴역

간헐 적으로 운용되던 Airbus A318, A319, A320 각 한대 퇴역

노선 개편 중..


2009년 1월 4일

(A330-300 5대 퇴역.

 777과 707로 대체.

B777-300 도입.

 장거리 여객기 도입.)

└ 계획 취소

Kiss Air 최초 고정익기 도입.

 Orion 한대 도입.



2009년 3월 1일

시즌2: Eye Candy 준비.

기종, 스케쥴 대대적 수정 및 취항지 증설.

Kiss 계획 취소.


2009년 7월 1일

3주년

시즌3: Russian Classic

벨루거, 페어리 도입


2010년 2월 5일

캐롤라이나 항공과 코드 쉐어.

A380, B777LR 도입.

각 허브와, 프린세스 줄리아나 직항 연결.

유럽 노선 시작. 마드리드, 이비자 항로 개설.


My Flight Alliance 구축.

MFA Traffic Pack 2010_v1 출시.



현재에는 클래식 항공기로 전체 전환 중입니다. 퇴역 시켰던 732를 재도입하고 화물기만 있는 707를 주력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항공기 ID 및 편명


-국제 코드

ICAO = MGM // MMF

IATA = MG // MC

 

-ATC ID

 

ex)  HL12AB


HL :  국적 표시

12 : 엔진 종류 및 엔진 숫자

AB: 도입에 따른 순서 표시. 단, HL12'F'A 은 화물기 표시.


- 단발 피스톤 엔진 : HL11AA ~ HL11EZ ~ HL11GZ ~ HL11ZZ

- 쌍발 피스톤 엔진 : HL12AA ~ HL12EZ ~ HL12GZ ~ HL12ZZ


- 단발 터보 프롭 엔진 : HL51AA ~ HL51EZ ~ HL51GZ ~ HL51ZZ

- 쌍발 터보 프롭 엔진 : HL52AA ~ HL52EZ ~ HL52GZ ~ HL52ZZ

- 사발 터보 프롭 엔진 : HL54AA ~ HL54EZ ~ HL54GZ ~ HL54ZZ


- 쌍발 터보 제트 엔진 : HL72AA ~ HL72EZ ~ HL72GZ ~ HL72ZZ

- 삼발 터보 제트 엔진 : HL73AA ~ HL73EZ ~ HL73GZ ~ HL73ZZ

- 사발 터보 제트 엔진 : HL74AA ~ HL74EZ ~ HL74GZ ~ HL74ZZ


- 화물기 : HLnnFA ~ HLnnFZ

 

 

 

-Flight Number

 

ex) MG1234

 

MG = MutGma Airline (MG = Passenger, MC = Cargo)

1 = 항공기 노선 종류 

(MG 국내 = 0, 아시아 = 1, 미주 = 2, 유럽 = 3, 호주 = 4, 아프리카 = 5)

(MC 아시아 = 6, 미주 = 7, 유럽 = 8, 호주, 아프리카 = 9)

234 = 항공기 편명 (순서에 따름)




개요


---Passenger--- MGM

김포 ↔ 김해 ↔ 제주 = 722 (HL73M0)

제주 ↔ 김해 ↔ 청주 = 722 (HL73M1)

김포 ↔ 울산 ↔ 무안 = 734 (HL72MH)

양양 ↔ 울릉도 = C208 (HL51MA)

양양 ↔ 독도 = C208 (HL51MA)


인천 ↔ 아가나(괌) = B752 (HL75M8, HL75M9)

인천 ↔ 니노이 아키노 (필리핀) =A333 (HL75M1, HL75M2)

부산 ↔ 창이 (싱가폴) = A333 (HL75M3, HL75M4)

부산 ↔ 카이탁 (홍콩) = B703 (HL74M9), B722 (HL73M4)

인천 ↔ 수카르노 하타 (인도네시아) = 

부산 ↔ 응우라라이 (인도네시아) = 

칼리보 ↔ 니노이 아키노 ↔ 바클로드 (필리핀) = DHC2 (HL11M1)


인천 ↔ 로스앤젤레스 (미국) = A380 

인천 ↔ 도쿄 ↔ 하와이 (미국) = TU-144 (HL74M0, HL74M1, HL74M2, HL74M3)


인천 ↔ 마드리드 (스페인) = A346


인천 ↔ 수완나품 (태국) = 보류

부산 ↔ 코롤 (팔라우) = 보류

부산 
↔ 후쿠오카(일본) = A321

 

---Cargo--- MMF

제주 ↔ 김포 ↔ 김해 = B72F (HL73M2)

제주 ↔ 김해 ↔ 청주 = V22 (HL52M0)

여수 ↔ 김해 ↔ 양양 = V22 (HL52M1)

양양 ↔ 김포 ↔ 제주 = V22 (HL52M2)

여수 ↔ 김포 ↔ 포항 = V22 (HL52M3)

원주 ↔ 김해 ↔ 군산 = V22 (HL52M4)

김포 ↔ 김해 = V22 (HL52M5)

 

김해 ↔ 도쿄 ↔ 인천 = B70F (HL74M4)

김해 ↔ 카이탁 ↔ 인천 = B70F (HL74M5)

인천 ↔ 카이탁 ↔ 김해 = B70F (HL74M6)




 처음 묻지마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아마 비슷할거라 봅니다만... 그저 나만의 비행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출발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항공사를 생각하게 되었고, 아무런 생각없이 묻지마 관광에서 착안해서 묻지마 항공사로 정했습니다.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네요.




 도색은 부산의 시내 버스의 것을 그대로 가지고 와서 시작하였고, 화물기의 경우에도 우체국의 것을 그대로 따랏습니다. 역시나 아무 생각이 없네요.


 설정상 항공사의 밥줄은 화물기가 주력이고 여객기의 경우엔 국내선을 제외하고는 관광을 위한 여행지로만 짜여 있습니다. 돈 벌 생각은 없고 사장 가고 싶은대로만 해 놓은거죠. ㅎㅎ 화물기의 경우엔 V-22와 AC-130을 이용해서 문 앞에서 문 앞까지 (D2D) 서비스를 해드리고 있지요.



 이것 제외하곤 특별한 설정은 없네요. 그냥.. 모두 다 제 취향입니다.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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