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너무 동해를 보고싶어해서 주문진까지 갔었네요. 서해는 바다가 아니라나....
확실히 잔잔한 서해보다 동해의 특유 뻥 뚤린 느낌은 서해와는 달라요.
긴 운전이었지만 기분은 상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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