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평소 와이드로 지르다 보니, 네로우 차량은 거의 손을 못댑니다.
"어려운 네로우 말고 와이드로 가자!"
..라고 아들을 설득, 그렇게 작업을 시작.
네로우 부품을 완전 탈거.
'R.C·피규어 > 1:28'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니지] 벤츠 AMG2 도색 두번째 (0) | 2021.06.03 |
---|---|
[미니지] 아들 렉서스 바디 퇴역 (0) | 2021.05.03 |
하비센터) 리포트 (0) | 2021.04.11 |
[미니지] 벤츠 도색 (0) | 2021.04.11 |
[미니지] 쿤타치 리어 마운트 보강 (0) | 2021.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