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체: Flight1 Islander 사용 시너리: Aerosoft Dangerous Airports 1 (2NC0) 터치 다운 직전에 측풍으로 밀려나서 크래쉬 했습니다. 음헤헤..

짧고 굵게(?) 비행하고 껏습니다. -_-; 여긴 어딜까요? ㅎㅎ

캐롤라이나님 리나님 수고하셨습니다. 12시간 넷플이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네요.

제 스샷은 못찍었네요. 캐롤님 함께 난다고 고생하셨습니다. 기회되면 또 한번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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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에서 강릉까지 짧게 비행해 봤습니다. 기체가 비행 느낌도 좋고, 이쁜게 정말 좋네요.

강릉 공항에 저와 뒤에 캐롤라이나님 입니다. 어제는 강릉 - 독도를 헬리콥터 벨 208로 가봤습니다. 캐롤님 고고~ 순항 중입니다.. 팔에 쥐가나서.. 죽는줄.. 중간에 합류하신 파랑님과 함께 독도 선착장에서 셋이 직찍. 그리고 독도 헬리패드에서.. 팔에 쥐가 났던 넷플입니다. 그리고 오늘 비상님 캐롤..

1차 2차는 묻지마 항공사 정규 노선이었습니다만... 지금부터는 없는 노선이라 개인 비행기로 운항 합니다. 탑승~! 기체는 DHC-2 Beaver 입니다. Cold & Dark.. 입니다만.. 켜진 GPS.. 계기 점검 하구요.. 시동을 걸기위해 믹서를 최대로 올리고 스로틀은 조금 올립니다. 부스터 펌프.... 윙윙윙... 털털털털.. 시동..

앞의 비행 그대로~~ 양양 공항에서 대기중 입니다. 대충 외부 점검하구요.. 아직 비가 오네요. 탑승! 이륙..후.. 인데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구름이 엄청나네요. 갸우뚱.. 갸우뚱.. 상승 중입니다. 터블런스는 심하게 없습니다만.. 구름이 거슬리네요. 뒤도 확인... 투명 손님 두분이 타고 계십니다. 올라오..

패신저 등급업 목적겸, 재미 겸.. 혼자서 월드 투어를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기체에 따라 1시간 반 에서 2시간 반 가량의 비행 코스로 이루어진 비행입니다. 일지를 오랜만에 쓰는데다 실시간으로 찍다보니 준비 및 이륙 샷이 없네요.언제 다시 볼지 모르는 김포 입니다. 최초의 이륙. 스트로보 라이트..